꼬박 한달을 기다렸더니
보살이된 저에게
누가 뜯어본듯한 뜯어진 박스에 담긴 케이스를 주네요^^
그냥 기다리면 과거의 내가 선물을 줄거야 하고 긍정적으로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를 안보고 산 제가 후회가 됩니다
이정도로 블로그나 사이트나 후기가 난리고 불만이 빗발치는데 고객대응이 이럴수가 있나요
상자 뜯겨오는건 기본소양에 질문남긴건 답변도 없고
그냥 이런데는 소비를 안하는게 맞는데
저는 후기를 확인을 못해서 그냥 샀더니 2월 11일날 주문한게 3월 18일날 오네요^^
파업을 생각해도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ㅋㅋㅋㅋ
이러니까 사지마세요 제발
이럴거면 팔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