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케이스에 하려고 키링도 구매했는데 키링은 가격에 비하면 사이즈가 좀 작은데 프린팅 상태가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막 흐리고 심하게 균일하지 못한 정도는 아닌데 말그대로 플라스틱에 프린팅 해놓은 느낌이네요 보통 다른 키링 굿즈들 보면 플라스틱 뒷면에 보일 그림을 프린팅 해서 앞부분은 플라스틱을 통해서 그림이 보이고 뒷부분은 흰색이던데 이거는 앞에다 프린팅을 해서 어디에 잘못 스치면 그대로 벗겨질거 같은 느낌이 ㄷㄷㄷ
근데 키링의 앞이나 뒤나 그림이 똑같이 잘보여서 나쁘지는 않네요 프린팅 과정에서 열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플라스틱 자르는 과정에서의 문제인건지 곰돌이 얼굴 한쪽의 일부 플라스틱 부분이 우둘투둘 하고 불투명 하네요 ㅠㅠ
크게 손상된건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ㅠㅜ